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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팠던 적이 없습니다

by 책읽는고양이 2020.07.27

야채(과일 포함)를 좋아하게 된다는 건
제 인생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인데,
그 지점을 통과한 모양입니다.


전에 한우홍보대사였던 이효리 씨가
채식주의자 선언을 해서
곤혹을 치렀던 적이 있는데,
갑자기 채식으로 방향을 틀었던 걸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몸이 가볍고 향긋해집니다.

살짝 위가 안 좋은데
트러블이 없어지고 맑음을 경험하며
야채와 과일에 매료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칼로리입니다.

마구마구 배불리 먹어도
칼로리가 100을 넘기기 어려울 정도라는 건
정말 치명적인 이유가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메이플카라멜콘은
고작 3개가 45칼로리거든요.)



몸무게가 아주 천천히 그렇지만 
조금씩 떨어지는 추세를 탔는데 
배가 고팠던 적이 없습니다. 




먹는 걸 좋아하고
특히 배불리 먹는 걸 좋아하는 저는
가지와 토마토를 많이 넣고
아삭하게 익혀 식감을 즐기며
포만감이 들 때까지 먹었습니다.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우선 야채와 친해져야 합니다.
이 지점이 가장 어려운데 
<일상이 포레스트>
가 아주 간단히 해결해줍니다.
그리고 꼭 고기를 먹지 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저절로 살짝 밀어내게 되긴 했지만요.


"그래도 드레싱 없이 야채만 먹기 힘들다면

레몬즙을 뿌려보세요.
깨끗이 씻은 레몬을 4분의 1로 잘라
샐러드 위에 꾹 짜주세요.
레몬의 상큼한 맛이
야채의 식감을 확 살려주거든요. "


책표지이미지

일상이 포레스트

이하림 |책읽는고양이

2020.06.22

빈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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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고양이는 동물병원 안에 있는 작은 출판사입니다.
동물병원과 출판사를 오가는 고양이들은 종종 책 위에서 휴식을 청합니다.
무심한 듯 우아하게 나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 같은 책을 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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