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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만 보는 게 지겨울 때, 함께 읽으면 좋은 책4

by 어크로스 2020.03.19
여러분은 저번 주말에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셨나요?
아무래도 유튜브나 넷플릭스로 영상을 시청하면서 주말을 보낸 분들이 가장 많을 것 같은데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미 재밌다는 건 다 봐서 뭘 볼지 고르는 데에만 몇 시간이 걸리는 분들 계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재미와 의미 모두 있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4편, 그리고 이 다큐들을 보고 함께 읽으면 좋은 책 4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하루는 다큐멘터리, 하루는 책과 함께 순식간에 지나가는 주말을 조금 더 알차게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소금.산.지방.불] &<식사에 대한 생각>




[소금.지방.산.불]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사민 노스랫이 음식의 4대 요소 소금, 산, 지방, 불을 찾아 떠난 음식 기행 다큐멘터리입니다. 일본의 외딴섬, 멕시코의 유카탄 반도, 이탈리아의 어느 가정집, 미국 버클리에 있는 한 식당까지, 다양한 재료들과 각 지역마다의 전통적 요리법으로 만든 음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소금, 산, 지방, 불. 이 네 가지 요소들이 어떻게 음식의 맛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이 요소들을 활용해 음식의 맛을 극대화 시키는 사민 노스랫만의 레시피도 확인해보세요.


<식사에 대한 생각>

여러분은 요즘 어떻게 식사를 하고 계신가요?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외식을 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우리가 먹고 있는 음식과 식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식사에 대한 생각》은 이러한 시기에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건강한 방향으로 식습관을 바꿔갈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께 좋은 답이 되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BBC 올해의 푸드칼럼니스트인 비 윌슨은 오늘날 음식이 몸과 생활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다양한 사례와 풍부한 통계자료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먹을 것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점점 더 나쁜 식단과 식습관으로 식사를 하는 현대인들이 '어떻게 하면 음식과 더 행복한 관계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합니다.

여러분이 ‘더 나은 식사’를 되찾는 자기만의 식습관을 만드는 데에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

책표지이미지

식사에 대한 생각

비 윌슨 |어크로스

2020.02.27

빈레이어









[미니멀리즘] &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미니멀리즘]
"사람은 사랑하고 물건은 사용해요, 그 반대는 의미가 없으니까요."
소유할수록 행복해진다는 이상을 거부한 미국의 유명한 미니멀리스트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두 사람은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며 사는 사람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우리에게 비움의 미학에 대해 들려줍니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이외의 것들은 미련없이 버리는 삶을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과연 많이 소유하는 삶이 행복한 삶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미니멀리즘]을 통해 삶에서 우리가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들을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이미 ‘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 살면서도 하나라도 더 갖기 위해, 남들보다 더 좋아 보이는 것을 사기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던 저자가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마음 먹은 후 얻게 된 변화와 행복에 대해 기록한 책입니다.

저자는 미니멀리즘은 가구, 가전, 소품, 옷 등 물리적인 물건에 한정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필요 이상의 물건을 탐내는 욕심, 무의미한 일에 쏟는 에너지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포함한다고 이야기하며 단순히 물건을 줄이는 것이 미니멀리즘의 본질이 아니라고 알려줍니다. 미니멀리즘의 핵심에 대해 알고 싶고 일상에서 천천히 미니멀리즘을 실천해보고 싶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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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사사키 후미오 |비즈니스북스

2015.12.10

빈레이어








[#캣츠: 냥스타그램의 세계] &<고양이 언어학>




[#캣츠: 냥스타그램의 세계]
수만 명의 랜선 집사들을 둔 인플루언서 고양이들이 인터넷 상에서 스타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이 다큐에서는 최초의 고양이 밈부터 현재 유튜브 시대까지 유행한 고양이 콘텐츠의 역사들도 다루고 있는데요, 귀여운 고양이들과 그들의 반려인의 이야기 그리고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콘텐츠들이 유독 인기가 많은 이유가 궁금한 분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고양이 언어학>
스웨덴의 한 음성학자가 고양이의 언어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담은 책입니다. 실제로 세 고양이의 집사인 저자는 고양이와 더 깊이 있는 대화를 하고 싶은 마음에 고양이 언어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의 울음소리에는 '야옹'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고양이들이 얼마나 다양한 소리로 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기분 좋은 인사의 의미인 '우르르르', 경고의 소리인 ‘하악’, 듣는 사람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골골송 ‘고로롱고로롱’, 먹이를 잡기 위해 하는 채터링 ‘아카카칵’까지 고양이의 언어를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그 안에서 상황별로 다양한 소리의 차이를 분석합니다. 누구든 이 책을 읽고 나면 고양이의 말 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고양이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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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언어학

주잔네 쇠츠 |책세상

2020.01.06

빈레이어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집]&<빌트, 우리가 지어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집]

건축가, 부동산 개발업자가 세계 곳곳에 특이한 집을 찾아다니며 그곳에서 하루를 묵고 평가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놀라운 모습의 집들을 감상하는 것 자체도 흥미롭지만 이런 집을 설계한 건축가와 실제로 이 집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이 다큐멘터리의 가장 큰 재미가 아닐까 싶어요. 사막 한가운데 지은 흙집, 녹슨 철로 만든 집, 케이블카를 타고서만 갈 수 있는 집 등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것 같은 집들로 랜선 집들이를 떠나봅시다.  


<빌트, 우리가 지어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세계 곳곳의 경이로운 집들을 만나보았다면 이제 조금 더 높고 큰 건축물들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유럽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더 샤드(The Shard)를 설계한 구조공학자 로마 아그라왈은 이 책에서 거대한 건축물에 숨겨진 은밀한 이야기들을 공개합니다.

<빌트>는 우리 일상 속 건축물들이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고 또 어떤 구조와 설계를 가지고 있는지, 일반인이라면 어렵게 느낄법한 건축 이야기를 수식 하나 없이 그림과 원리로 유쾌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기술 중심의 딱딱한 구조공학 이야기에서는 보기 힘든 색다른 지식과 관점을 선물하는 이 책을 읽고 난 독자라면 지금 당장 발 딛고 선 땅, 들어간 건물, 지나가는 도로, 통과한 터널 등 세상의 모든 건축과 구조물들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책표지이미지

빌트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로마 아그라왈 |어크로스

2019.08.23

빈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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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바다를 가로질러 독자에게 다가가는
우리 시대 새로운 교양 콘텐츠 프런티어.
어크로스 출판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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