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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꿀팁] 쿠바 가서 뭐 하냐고요? 다 알려드릴게요!

by 시공사 2019.03.08

요즘 여행 핵인싸들의 뜨거운 감자 두구두구두구 어디인가요!?! 
제목보고 들어오셨으니 아시겠죠? 네네, 바로 쿠바입니다!!!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 아니죠. 모히또 가서 쿠바 한잔 하십시다! 
근데 쿠바에서 뭘 해야 하냐고요? 



최근 쿠바는 JTBC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트래블러>의 여행지로 전격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았는데요. 

그 전에는 송혜교, 박보검 주연의 드라마 tvN <남자친구>의 주요 촬영지로도 나와서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줬죠!
쿠바에 가면 텔레비전 속 그들처럼 자유로운 영혼의 백팩 트래블러 혹은 사랑 찾아 연인 찾아 로맨티시스트가 될 수 있을까요?
HOW? 어떻게?? 자, 일단 저만 믿고 따라오세요 :) 


쿠바 가서 뭐 하냐고요?

다 알려드릴게요!

1. 쿠바 핵인싸들은 광장에서 만난다

아무것도 몰라도 돼요. 그냥 일단 광장으로 갑시다! 광장이 쿠바 아바나 여행의 베이스캠프 혹은 좋은 지표가 되어줄 거예요.
위 사진 왼쪽부터 1.대성당 광장 2. 아르마스 광장 3. 비에하 광장이에요. 이중 대성당 광장은 쿠바 여행의 시작점이라 여겨지는 곳이죠.
사람들 구경 좀 하면서 올드 아바나의 분위기를 익혀보세요.
주변은 온통 바로크 양식의 건물들이 즐비하고 저녁 시간이 되면 광장 곳곳에서 거리 공연이 열린답니다.
광장에서 쿠바 특유의 자유로움을 만끽해보세요. 
《저스트고 쿠바·칸쿤》 P. 10, 62 참고 

 

2. 음악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자!

아바나 여행을 대성당 광장에서 시작한다면, 쿠바 여행의 준비는 오비스포 거리에서 해야 한다는 사실! 
어디선가 음악 소리가 크게 들려온다고요? 그곳이 오비스포 거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레스토랑, 카페, 바, 상점, 약국, 환전소, 호텔, 관광안내소, 길거리 음식과 음악 등 쿠바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오비스포 거리에 다 모여 있으니까요.
이 거리에서는 지도나 휴대전화는 잠시 내려놓으세요! 목적지 없이 걸어 보시길 추천해요. 

《저스트고 쿠바·칸쿤》 P. 11, 75 참고



3. 시간을 낚으러 바닷가로 가즈아

쿠바 시민의 휴식처이자 낚시터 말레콘! 스페인어로 말레콘은 방파제를 뜻한답니다.
아바나에서 베다도까지 총 8km에 달하는 말레콘. 해변 앞 도로에는 클래식 카와 코코 택시를 타고 달리는 관광객이 항상 넘쳐나고요,
뉘엿뉘엿 넘어가는 시간에는 낚싯대를 드리운 쿠바인들이 방파제를 가득 채우죠. 

캬~ 이 여유로움 무엇? 저녁이 되면 방파제 곳곳에 음악을 연주하며 춤을 추는 쿠바인들도 자주 볼 수 있어요.
갬성갬성한 시간 낚으러 같이 말레콘 가실 분 손!  

《저스트고 쿠바·칸쿤》 P. 11, 78 참고



4. 인증샷? 여기가 베스트 포토존!

아바나의 No.1 포토 존! 바로 혁명광장이에요.
여행자들에게 혁명 광장이 유명한 이유는 광장 북쪽의 내무부 터미널에는 체 게바라, 정보통신부 건물 외벽에는 카밀로 시엔푸에고스의 부조가 나란히 있기 때문이랍니다.
내무부 터미널에는 체 게바라의 모습과 ‘항상 승리의 그날까지(Hasta La Victoria Siempre)’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고요.
바로 옆 정보통신부 건물에는 쿠바 혁명 4인방 중 1명인 카밀로 시엔푸에고스의 초상과 ‘피델, 잘하고 있어(Vas Bien, Fidel)’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죠.

자, 인증샷 한 번 갑시다!  

《저스트고 쿠바·칸쿤》 P. 11, 82 참고



5. 사랑꾼들의 비밀 아지트에서 아바나 아바나~

로맨틱의 최고봉은 여윽시 전망대 아니겠습니까??
아바나 최초의 요새, 모로 요새에서 바라보는 말라콘 해변과 아바나 시내 실루엣은 아름답기로 소문났죠.
그래서 모로 요새는 아바나 최고의 전망대이자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포토 존이 되었는데요.
1884년에 완공된 등대 또한 아바나 전망을 언급할 때 나오는 곳으로, 안 가면 섭섭한 곳이죠. 

머스트 고 모로 요새~! 

《저스트고 쿠바·칸쿤》 P. 11, 120 참고 



6. 체 게바라와 조우하라

쿠바 하면 바로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이 체 게바라죠.
체 게바라와 카밀로 시엔푸에고스가 혁명군을 이끌고 마지막 전투를 치른 곳이자 체 게바라의 유해가 묻힌 도시 산타클라라.
산타클라라에는 체 게바라 기념관이 있답니다. 들어가자마자 군복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는 체 게바라의 동상을 만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체 게바라의 인생 전반에 대한 전시를 접하고, 오늘날까지도 이어지는 그의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저스트고 쿠바·칸쿤》 P. 11, 180 참고



7. 쿠바에서 유럽 갬성을 만끽하라

아바나에서 자동차로 약 6시간 20분가량 떨어진 도시 트리니다드. 트리니다드는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건물과 거리가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도시에요. 19세기 초 사탕수수 농장과 설탕 무역으로 이룬 막대한 부가 이 도시를 형성하는 기초가 되었죠.
198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오래되고 아름다운 야외 도시 박물관으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곳이랍니다.
도시를 걷다 보면 19세기 유럽의 거리 어딘가에 와 있는 것 같은 행복한 착각이 들죠.
올드 쿠바의 향기가 뿜뿜! 풍기는 유럽 감성 맛보러 트리니다드로 출발하시죠!   

《저스트고 쿠바·칸쿤》 P. 11, 150 참고


이게 끝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쿠바에 가서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요. 자자, 집중! 

쿠바 현지 가이드가 알려주는 이것만은 꼭! TOP 5


1. 클래식 카 드라이브 멋이 한껏 느껴지는 올드 카를 타고 말레콘을 달려 봅시다.  

2. 해 질 무렵 말레콘 산책 쿠바인들이 음악을 연주하거나 데이트하는 풍경을 즐겨 봅시다.  

3. 바라데로에서 올 인클루시브 호텔 투숙하기 카리브의 바다를 럭셔리하게! 칸쿤의 올 인 클루시브 호텔보다 저렴해 부담도 적답니다.  

4. 아바나 거리 구경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올드 아바나의 골목골목을 천천히 걸어 보는 낭만 여행! 
5. 칵테일 마시기 럼을 베이스로 한 칵테일은 쿠바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켜주죠. 다이키리, 모히토, 쿠바 리브레, 피나 콜라다, 칸찬차라 등 마셔야 할 술이 많습니다.  

《저스트고 쿠바·칸쿤》 P. 16~17

자, 그럼 이제 쿠바로 갈 가방을 슬슬 싸볼까요? 《저스트고 쿠바·칸쿤》 한 권이면 쉽고 알찬 쿠바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저스트고 쿠바·칸쿤》에는 쿠바 여행에서 꼭 필요한 필수 정보와 나만 알고 싶은 숨은 여행팁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자, 그럼 쿠바로 고고씽!   

책표지이미지

저스트고 쿠바 칸쿤(2019~2020)

윤인혁 |시공사

2019.01.23

빈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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