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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마카오의 인생샷 포인트 10

by 시공사 2018.08.28



홍콩과 마카오는 미식으로도 이름난 도시이지만, 한편으로는 독특한 거리 풍경 덕분에 세계적인 포토그래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세계 각국의 TV, 매거진 등에서는 끊임없이 홍콩과 마카오의 숨은 명소를 찾아내어 소개하고 있는데요,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여행책 [처음 홍콩 마카오]가 추천하는 멋진 여행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홍콩, 마카오의 인생샷 베스트 포인트를 추천해볼게요.




[홍콩 인생샷] 사이잉푼 에스컬레이터

소호의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많이 들어보셨죠?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똑같은 쌍둥이 동생입니다. 사이잉푼은 요즘 홍콩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동네로 MTR 가장 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소박한 건어물 상점과 세련된 펍이 공존하는 독특한 거리 풍경은 더없이 홍콩스러워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보다 사람이 적어서 사진 찍기에도 편해서 더 좋아요.

© [처음 홍콩 마카오] 저자 신서희


[홍콩 인생샷] 포호

올드 타운 센트럴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할리우드 로드 일대가 소호, 노호, 포호로 나뉘었어요. 그중에서도 포호는 곳곳에 그려진 감각적인 그라피티와 저마다 다른 색채의 작은 상점들이 기막히게 어우러져 사진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 [처음 홍콩 마카오] 저자 신서희



© [처음 홍콩 마카오] 저자 신서희


[홍콩 인생샷] 웨스턴 마켓 주변

MTR 셩완 역에서 웨스턴 마켓까지 이어지는 거리는 셩완의 멋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뷰포인트입니다. 낡은 회색 건물들 사이로 느릿느릿한 트램과 2층 버스가 사이좋게 오가고, 트램오라믹 투어 정류장도 이곳에 있어서 운 좋으면 빈티지 스타일의 오픈톱 트램도 만날 수 있어요. 


[홍콩 인생샷] 포팅어 스트리트

포팅어 스트리트는 센트럴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입니다. 경사가 꽤 되는 언덕길 양옆으로 허름한 상점이 나란히 이어져 있는데요, 이곳이 유명해진 건 울퉁불퉁한 돌바닥 덕분입니다. 1850년대에 만들어져 지금껏 옛 모습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돌바닥 거리는 어떻게 찍어도 멋진 작품 사진이 나올 수밖에요.



© [처음 홍콩 마카오] 저자 신서희



© [처음 홍콩 마카오] 저자 신서희

[홍콩 인생샷] IFC몰 앞 구름다리

IFC몰에서 센트럴 스타 페리 터미널까지 이어지는 구름다리 위에서 보는 홍콩섬의 야경은 침사초이나 센트럴의 해안 산책로에서 보는 것과 또 달라요. 대관람차와 애드미럴티의 빌딩 숲이 마치 영화의 장면처럼 느껴지는 순간, 저절로 카메라를 꺼내 들거 될 거예요.
 

© [처음 홍콩 마카오] 저자 신서희

[홍콩 인생샷] 타마 공원

타마 공원은 홍콩의 많은 공원 중에서 가장 독특한 전망을 자랑하는 도심 공원입니다. 코앞에 그림 같은 빌딩 숲이 있고, 건너편으로는 바로 바다가 보여요. 센트럴 페리 터미널까지 이어져 있어서 해 질 무렵부터 늦은 밤까지 시간대별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니 홍콩 인생샷 포인트로 빼놓을 수 없겠죠?



© [처음 홍콩 마카오] 저자 신서희


[홍콩 인생샷] 타이항

홍콩을 한번쯤 다녀오신 분들이라도 '타이항'은 낯설 거예요. 자동차, 오토바이 정비 업체가 모여 있는 허름한 동네였는데 독특한 레스토랑과 작은 펍이 하나둘씩 생겨나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최근 핫한 거리로 주목받고 있어요. 서울로 치면 '성수동'과 비슷한 분위기라고 할까요? 허름한 정비소와 세련된 레스토랑, 펍이 혼재된 독특한 분위기 덕분에 최근 포토그래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해요. 

© [처음 홍콩 마카오] 저자 신서희



© [처음 홍콩 마카오] 저자 신서희


© [처음 홍콩 마카오] 저자 신서희

[마카오 인생샷] 성 자라루스 성당 지구

성 라자루스 성당과 근처의 미카엘 묘지, 그리고 에두아르도 마르케스 거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동네도 최고의 포토 존으로 손꼽힙니다. 포르투갈의 어느 골목을 걷는 듯한 이국적인 풍경이 마카오의 독특함을 극대화해줍니다. 



© [처음 홍콩 마카오] 저자 신서희



© [처음 홍콩 마카오] 저자 신서희


[마카오 인생샷] 돔 페드로 5세 극장 앞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돔 페드로 5세 극장과 성 아우구스티누스 성당, 그리고 로버트 호퉁 경의 도서관이 모여 있는 거리에는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요. 민트색과 노란색, 옅은 오렌지색이 어우러져 누구나 화보 속 모델이 될 수 있는 곳이랍니다.



© [처음 홍콩 마카오] 저자 신서희



© [처음 홍콩 마카오] 저자 신서희

[마카오 인생샷] 타이파 빌리지

타이파 빌리지는 타이파섬을 대표하는 마을로, 원래 포르투갈 사람들이 별장지로 조성한 동네였어요. 여기에 각종 상점과 레스토랑이 들어서면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포르투갈과 마카오를 반반씩 섞어놓은 독특한 분위기 덕분에 골목마다 사진 찍는 여행자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 [처음 홍콩 마카오] 저자 신서희



20년 홍콩 여행 노하우가 집약된 홍콩 여행서의 결정판, 

[처음 홍콩 마카오]에서 엄선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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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홍콩 마카오

신서희 |시공사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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