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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변화시키는 '나만의 진짜 공부'를 시작하는 법

by 책세상 2018.03.16

경제나 문화를 공부해서 기획안을 작성할 때 활용하고 싶을 때,

인생의 전환기를 맞아 철학이나 종교를 공부하고 싶을 때,

당장 내일부터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거나 인생을 바꿀 만한 공부를 해보고 싶을 때…


우리가 진짜 원하는 공부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요즘처럼 공부하기 좋은 시대가 어디 있을까?

모르는 것은 곧장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되고, 공식 통계 자료나 논문처럼 질 좋은 자료도 많다.
영어 뉴스를 읽다가 모르는 단어는 클릭만 하면 된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공부는 입시와 취업의 도구로 전락했다.

답 없는 문제를 고민하며 생각을 쌓아나가기보다
누가 더 빨리 더 많은 정답을 골라내느냐로 줄세우는 공부에
익숙해진 우리에게는 자신을 위한 ‘진짜 공부의 원리’가 필요하다.



게다가 정보가 많은 만큼 생각할 여유를 빼앗기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24시간 연결되어 있는 우리는 정보가 주는 ‘자극’에 집중력을 잃어간다.
끝없이 흘러드는 정보에 우리는 무심코 ‘좋아요’인지, 불쾌한지, 무관심인지를 감정적으로 먼저 반응한다.

즉각적인 공감. 바꿔 말하면 ‘집단적 동조’. 사고하기도 전에 동조하는지부터 묻는다.
여기에 익숙해지면 멈춰 서서 깊이 생각하기 어려워진다.

정보 과잉 사회에서 바른 정보를 찾아내는 법,

제대로 된 인문학 공부를 시작하는 법,
깊은 사고력과 통찰력을 갖는 법은 무엇일까?


일본에서 가장 핫한 철학자 ‘지바 마사야’가 그 비법을 <공부의 철학>에서 이야기한다.

그는 '나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시작하라고 말한다.



정말 공부가 필요한지 생각해보라

만약 당신이 지금 사는 방식으로 충분히 인생이 즐겁다면 공부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러나 변화를 원한다면, 자신을 뛰어넘길 원한다면 ‘제대로된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공부는 변신이다

공부는 변신, 기존의 '나'를 파괴하는 것이다.

주어진 환경과 관계 속에서 보수적으로 동조해온 나를 파괴하고,

다른 사고방식과 화법을 사용하는 환경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진정한 공부는 '나만의 언어'를 갖는 일이다.


작심삼일 공부도 좋다

나를 위한 공부는 언제든 중단할 수 있고,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

다만 중단했다면 반드시 언젠가 재개해야 한다.

언제든 다시 공부로 돌아가기 위해 과정을 기록하고 타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는 그 경험 자체가 바로 공부가 된다.



자신만의 전문 분야를 찾아 깊이 파고드는 경험,
어려운 책을 탐독하고 학문의 세계로 진입하는 즐거움을
<공부의 철학>을 통해 당신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책표지이미지

공부의 철학

지바 마사야 |책세상

2018.03.15

빈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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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사는 독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 오래 남을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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