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열심히
살아낸
당신에게
누군가는 말합니다. 힘을 빼라고, 잔뜩 늘어져 보라고, 천천히 하거나 정 내키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지만 당장 어제도 지나가버린 하루를 붙잡고 기어이 할 일을 끝내고서야 침대에 누울 수 있었던 저는, 내일은 오늘보다 더 열심히 하루를 보내자고 다짐했습니다. 최대치의 열심으로 채워야 비로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저 뿐만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좀 열심히 살지 않았나요?
최선의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사는 사람들. 노력하며 사는 게 적성에 맞는 세상 성실한 사람들. 로그아웃 없는 인생에서 예외 없이 최선을 다할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의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최선과 열심, 진심과 성실 사이 어딘가에서 읽어주세요.
─ 어떤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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